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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 메이커의 장인 정신 담은 ‘Karls Heymon’ 국내 상륙

작성자 칼스헤이먼(ip:)

작성일 2016-10-11

조회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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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 메이커의 장인 정신 담은 ‘Karls Heymon’ 국내 상륙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2016-10-04 13:32:25 송고



© News1


패스트패션이 세계적으로 유행이지만 역사 깊은 옷이 갖는 기품과 정신을 따라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Karls Heymon(칼스 헤이먼)’은 고집스럽게도 고유의 가치와 정신을 잃지 않는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힌다.

‘Karls Heymon(칼스 헤이먼)’은 셰일 메이커(Master of Sail-maker)의 장인 정신을 담아 철저한 제작 방식과 가치를 내세우고 있다. 오는 10월 4일 가치지향적 남성 라이프스타일 아웃웨어 브랜드로의 론칭을 시작으로 스칸디나비아 감성을 담은 온라인 컨셉스토어를 오픈하며 국내에 상륙했다.

해당 브랜드는 론칭과 온라인 컨셉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온라인 컨셉스토어에서는 10월 한달 동안 5만원의 쇼핑 지원금을 제공하고, 공식SNS와 패션 커뮤니티 디젤매니아 등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론칭과 온라인 컨셉스토어는 올레인터내셔널(대표 강문정)에서 전개한다.

온라인 컨셉스토어의 경우 가치 지향적인 소비를 즐기는 마스터를 위한 브랜드 Karls Heymon의 정신과 영감으로 기반으로 구성된다.

브랜드 총괄기획 장민준 이사는 “Karls Heymon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하며, 가치관과 영감을 창조적으로 표현하고 그 과정의 미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인드의 마스터 혹은 마스터를 지향하는 이를 위한 옷”이라며 “원칙과 고집을 진정성 있게 담아 절제된 멋으로 표현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Karls Heymon은 16AW 시즌 콘셉트인 ‘Sail-maker in Copenhagen’을 기반으로 롬버스(RHØMBUS)콜렉션 라인과 보예(BØJE)콜렉션 라인이 소품종 한정수량의 아웃웨어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클래식한 스타일 퀼팅 디자인의 롬버스(RHØMBUS)콜렉션 라인과 테마별 모티베이션을 캐릭터화한 보예(BØJE)콜렉션 라인은 디테일한 디자인은 물론 내성구성과 보온성이 탁월하다. AW아웃웨어인 만큼 프리미엄 덕다운, 신슐레이트 패딩 등을 적용하였으며, 방풍, 보온, 방수 등의 기능성이 대폭 강화됐다.

Karls Heymon는 이번 국내 론칭과 가치지향적 컨셉스토어를 오픈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스칸디나비아 브랜드의 가치 있는 고감도 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항구도시 코펜하겐을 배경으로 남자들의 열망과 가치를 옷에 담아내고 있는 ‘Karls Heymon(칼스 헤이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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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원문:http://news1.kr/articles/?279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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